TEDxYonsei


           
권도균   more information
프라이머 대표
  국내 대표 전자결제 시스템인 ‘이니시스’ 창립자 권도균 대표. 이니텍과 이니시스를 2001년과 2002년에 각각 코스닥에 등록했으며, 신용카드 벤업을 하는 KMPS외 창업한 총 5개회사 모두 10년 생존율이 100%를 기록하고 있다.
  대학 졸업 이후, 데이콤에서 9년 반 동안 개발자로 일 했으며, 이니텍, 이니시스등의 회사들을 창업하여 12년간 경영하였다. 졸업 후,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려고 하는 것은 미래의 재앙이라는 믿음을 가진 권도균 대표는, 끊임 없이 도전하며 현실 세계에 대한 지식을 몸으로 터득할 수 있는 창업의 열정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 중이다. 최근에는 IT업계의 리더들과 함께 신생 벤처 육성을 위한 회사, ‘프라이머’를 창업하였다.
김세중   more information
벤처사업가, 열정전도사
  "내가 무엇인가에 미치는걸 두려워마라, 나의 선택이 진정 내 길이라면 예외가 되어줄거다.“
그의 이야기처럼 그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기대를 걸게 하는 마법사같은 사람이다.
  중고교 시절에 백(업)댄서를 하며 10대 시절을 또래 친구들보다 바쁘게 보내면서도 공부에 뜻을 포기하지 않아 연세대학교에 입학한 그는 대학 입학 후에도 모델 활동, 벤처 사업, 홍대 클럽 사업 등 배움을 바탕으로 꿈을 향한 도전을 통해 열정적인 20대 초반을 보냈다. 승승장구하던 그도 22살 시작한 사업에서 큰 실패를 겪게 되지만 그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서조차 포기보다는 도전을 통한 극복을 선택한다. NHN에 입사, 인터넷 시장에 배움과 도전이 시작되었고, 어느덧 넥슨에서는 최연소 기획 부직군장을 엮임하며 게임 제작 및 다양한 비즈니스를 디렉팅하며 많은 인정을 받았다.
  그는 99년도 대학생 창업 열풍에 한가운데 서있었으며 홍대의 유명한 클럽데이 문화를 함께 만든 사람들 중 한 명이었고, 지금은 넥슨을 나와 국내의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의 자문위원이자 자신의 꿈을 향해 JellyBus Studio를 창업한 벤처사업가이다.
  그의 멋진 도전 스토리와 실패 극복기를 TEDxYonsei를 통해 처음으로 만나보자.
김정훈   more information
프리랜서 사진가
  ‘좋아하는 일’과 '하기 편한 일 '사이의 갈등,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갖고 갈 것인가와
'취미'로 간직할 것인가 사이의 선택은 진로 결정을 눈앞에 둔 대학생들의 일반적인 고민이라 말할 수 있다.
  프리랜서 사진작가 김정훈 씨는 이러한 기로에 있어서 평탄한 길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로 발을 내딛는 선택을 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도전은 경험이다'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김정훈 작가는 개인 사진가로 활동 중이며 홍대에 Cafe Middlegray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에서 사진을 매개체로 한 경영과의 접점에 관해 국내 CEO 및 운영진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다. 그는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삼성 전자에서 3년간 재직 하던 중 10년간의 취미이자 특기이던 사진을 직업으로 가져갈 것인가 고민하던 끝에 결국 퇴사, 미국유학을 결심했다.
  유학 이후 풍경 작품을 촬영하는 사진작가로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자신이 경영하는 카페에도 사진을 접목시켜 인테리어를 조성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그는 인생에 있어 쓸모 없는 순간이란 없으며 단지 어떠한 일을 하든지 ‘열정’을 갖고서 임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 말한다. ‘미친다는 것’, 20대이기에 더욱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 20대의 열정과 도전에 대한 김정훈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김현진   more information
Rain.D(레인디) 대표
  중학교 졸업후 집안의 도움 없이 8년간 호주 시드니에서 유학생활을 마쳤다. 시드니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학비를 벌기 위해 현지에서 첫 창업을 했고 23살에 귀국, 넥슨과 SM 엔터테인먼트를 거치며 2008년 그의 세 번째 창업 회사인 레인디를 설립한다.
  현재는 국내에서 파노라마 지역정보 서비스 플레이스트리트를, 뉴질랜드에서는 쇼스트리트라는 브랜드로 사업을 하고 있다. 호주와 덴마크에서도 파트너사를 통해 지역정보서비스를 준비 중인 레인디를 더 특별하게 만드는 사실은 김현진 대표를 제외한 전원 대학생으로 시작했던 기업 이라는 점. 그렇기 때문에 김현진 대표가 생각하는 20대의 도전은 무엇보다 중요하고, 또 Social Media의 발전이 그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여건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가 창업을 시작하며 성공한 다른 사업가들의 도움을 받았듯이, 그 역시 지금 도전 중인 많은 20대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서원   more information
빅앤트 인터내셔널 대표
  박서원 대표는 처음으로 광고제에 출품한 작품을 통해 국내 광고인으로는 최초로 세계 5대 메이저 광고제에서 총 12개의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그로부터 1년 뒤 부터는 2년 연속 세계 메이저 광고제 (美 원쇼, 클리오 광고제)를 휩쓸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의 학창 시절이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학교 수업 때문에 국내 대학교를 자퇴하였고, 군대를 다녀온 후, 유학을 결심했다. 유학 생활 중에도 자신의 미래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다 뉴욕 School of Visual Arts 입학 후 디자인 분야에 적성이 있음을 깨닫고 그가 가진 모든 열정을 쏟기 시작한다.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제대로 받아본 적 없는 탓에 모든 것이 생소했던 그는, 해 오라는 것이 있으면 10배 이상을 해내는 노력으로 다른 이들과의 격차를 극복하고 결국 지금에 자리에 이르렀다.
  실패를 두려워 하고 부딪히는 것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학생들에게 무엇이든 젊을 때 미친듯한 열정으로 도전해 보는 것이 참된 경험이라는 메세지를 전해 줄 것이다.
Yoni P (배승연)   more information
스티브 제이 & 요니피 이사 / 디자이너
  대학 시절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던 그녀의 꿈은 2006년 9월,「스티브 제이 & 요니피」라는 이름으로 연인 정혁서와 함께 런던 컬렉션에 첫 선을 보이며 이루어졌다.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패션의 도시 런던에서 공부하고 다양한 도전을 함으로써 그녀는 패션에 대한 고정 관념을 버리게 되었고, 많은 영감을 가슴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현재 그녀는 차세대 디자이너로 주목을 받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HOT한 디자이너로 손꼽히며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Vogue.com에서 꼽은 One to watch 듀오 디자이너이다. Vogue UK, Vogue Italy, Vogue China, Arena UK, So-En, NYLON 등 인터내셔널 프레스에 의해 소개되면서 해외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데 현재 13개 도시, 27개 유명백화점 및 셀렉트 샵에 account 오픈하면서 대한 민국 패션 디자인의 글로벌화에 앞장서고 있다. 삼성 패션디자인 펀드 2년 연속 수상을 비롯 Loreal, SHO jewellery, Topshop, showstudio, CJ 홈쇼핑, 10 Corso Como 등과 다양한 콜레보레이션을 벌이는 등 그 활동을 넓혀나가고 있다.
그녀가 느낀 영국의 감성과 현재의 위치에 오기까지의 그녀의 꿈에 대한 열정, 도전정신을 통하여 우리는 마음속으로 지니고만 있는 막연한 꿈에 대한 희망을 더욱더 확고히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Cubisto, E.O (이요한)   more information
Producer @Raza Cosmica & Egopolis
  어떤 소년이 길을가다가 Hiphop이라는 맨홀을 밟고 흑인음악의 구덩이에 빠졌습니다. 그곳에는 꿀처럼 달콤한 성적 에너지가 있었고, 지치지 않는 그루브가 있었습니다. 날카로운 사회비판이 있었고, 밑바닥 인생들의 역전드라마도 있었습니다. 구덩이에 빠지고 보니, 세상에 구덩이가 아닌 것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년은 뮤즈를 영접하여 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남들이 가는 길로만 다니면 뮤즈가 나타나지 않을것 같아 샛길로만 다녔습니다. 그분이 홍대에 자주 등장하신다길래 한동안은 홍대바닥을 부지런히 돌아다녔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도통 나타나주시질 않았습니다. 꿈에서 얼핏 본거같기도 한데, 꿈에서 들은 이야기를 시로 읇어도 세상 사람들은 시큰둥한걸 보니, 아무래도 개꿈인것 같았습니다.
  체념한 소년은 남들이 가는 길로 돌아왔습니다. 세상에! 돌아온 이 곳은 너무나 따분하고, 왠지 빨리 지치고, 자존심은 무뎌지고, 막장드라마만 잔뜩 입니다. 그래서 소년-이라고 하기는 이제 좀 그런 이 사람- 은 다시 마음먹었습니다. 스스로 뮤즈가 되기로.
주영석   more information
생화학 박사, 서울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 연구원
  21세기 초반 눈부신 유전체학의 발전은 유전자 수준에서의 개개인별 변이를 밝혀낼 수 있게 되었으며, 이것은 사람의 유전적 차이를 고려한 개인별 맞춤 정보의학으로 발전하고 있다.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기초의학 생화학 전공을 택한 주영석 박사는 학위기간 중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의 유전체(genome)를 분석하여 ‘네이처’ 및 ‘네이쳐 제네틱스’ 등 국제적인 과학잡지에 논문을 발표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동아일보 선정 ‘2020년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는 의사 겸 과학자로서 의학과 유전 체학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다. 다가오는 2020년, 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은 실현 가능할까? 새로운 의학의 모습을 만나보자.